젠데이아X로버트 패틴슨의 달콤살벌한 부부일기…‘더 드라마’ 9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24 15:08:4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예비 부부로 만난 로맨스릴러 영화 ‘더 드라마’가 오는 9월 개봉한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한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며, 꿈꿔온 완벽한 결혼식 주간이 혼돈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유전’, ‘미드소마’ 등을 연출한 아리 애스터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 영화는 ‘백룸’, ‘마티 슈프림’ 등을 선보인 제작사 A24의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북미 개봉 당시 A24의 대표 흥행작인 ‘유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역대 A24 첫 주말 오프닝 스코어 3위에 올랐고, 약 2000억 원의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주연을 맡은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은 올해 개봉한 개봉 영화 중 '더 드라마', '오디세이', '듄: 파트 3'까지 세 작품에서 연이어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젠데이아는 첫사랑 찰리와의 결혼을 앞두고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는 엠마 역을 맡았고, 로버트 패틴슨은 첫눈에 반한 엠마의 숨겨진 과거를 마주한 뒤 큰 혼란에 빠지는 찰리 역으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왼손 약지에 낀 웨딩링을 자랑하며 찰리의 품에 안긴 엠마와, 엠마를 품에 안고 있는 찰리가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