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100일의 거짓말’ 이어 ‘나의 유죄인간’ 출연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30 15:06:57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인권의 연기 변주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30일 “김인권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한다”며 “최근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이어 연이어 작품 소식을 전하게 된 만큼, 두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줄 김인권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 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김인권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유연한 완급 조절로 봉이의 인간적인 면모와 팀장다운 무게감을 그려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앞서 김인권은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캐스팅 소식을 통해 굳은 신념과 대담한 실행력을 지닌 구국단 요원 한철룡으로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이어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친근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형사기동대 팀장 박봉이로 분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시대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각기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할 김인권의 연기 변주에 귀추가 주목된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편, 김인권을 비롯해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출연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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