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KOITA IR DEMODAY’ 개최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2 15:29:25


[SWTV 김경란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삼성동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2026 하반기 KOITA IR DEMO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투자기관과의 접점을 찾기 어려운 기술기업을 발굴해 민간 투자시장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은 앞서 지난 5월 산기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 ‘2026 하반기 KOITA IR DEMODAY’ 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행사에는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기술기업 100개사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선정기업은 AI, 바이오헬스, 반도체, 소재·제조, 핀테크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기업별로 10분간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5분간 투자자 질의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발표 이후에는 투자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1대1 투자상담과 자유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오태동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본부장은 “심사부터 투자자 연결까지 함께하며 산기협 회원사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기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망 기술기업이 투자 유치부터 상장까지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해 실제 투자 검토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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