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위로 올라서
연합뉴스
| 2025-03-31 15:03:04
[SWTV 연합뉴스] 삼척시청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위로 올라섰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30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30-25로 이겼다.
여자부는 2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기 때문에 2위와 3위의 차이가 크다.
삼척시청과 경남개발공사는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2, 3위 순위가 정해진다.
전반을 20-12로 넉넉히 앞선 삼척시청은 신은주가 6골을 넣고, 김보은과 김민서, 전지연이 나란히 5골씩 터뜨리며 팀을 2위로 견인했다.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은 방어율 40.5%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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