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러시아 핸드볼 대표 출신 리우보브 영입...역대 2호 외국인 선수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12-17 15:03:08
▲ 아리시나 리우보브
(사진: 부산시설관리공단)
러시아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를 지낸 아리시나 리우보브가 국내 여자 실업 핸드볼 강호 부산시설공단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올해 8월 브라질 국적의 노게이라 로페스를 영입, 부산컵 대회에서 뛰게 했지만 코리아리그에서는 뛴 적이 없다.
리우보브는 키 180㎝의 센터백으로 러시아 명문 클럽인 HC라다에서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두 차례 경험했고, 이후 벨라루스 리그에서 뛰다가 2017시즌부터 러시아 리그에 복귀한 선수다.
리우보브는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개막전인 20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코리아리그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은 프랑스 리그에 진출한 류은희의 공백을 리우보브 영입으로 어느 정도 메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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