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현대건설 야스민 국내 무대 데뷔전서 트리플크라운...팀 3-0 승리 견인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0-17 22:01:34
현대건설의 새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점 이상)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치며 팀에시즌 첫 승을 안겼다.
현대건설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15 25-16 25-17)로 이겼다.
센터 양효진과 이다현도 각각 9득점을 하고 뒤를 받쳤다.
현대건설은 이날 여바프로배구 역대 4번째 팀 공격 득점 2만5천점을 달성했다.
반면, 도쿄올림픽 4강의 주역인 IBK기업은행 김희진은 5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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