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법무부에 소외계층 사회정착지원 후원금 4.2억원 전달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9-01 15:00:40


[SWTV 윤대헌 기자] KT&G는 지난달 29일 법무부 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을 돕기 위해 4억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오른쪽)과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G]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법무부 보호대상자의 노후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개선, 소년원 학생을 위한 작은도서관 조성, 소년원 재학생 및 출원생 대상 장학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위기가족 대상 양육비 및 상담비, 시설 입소자 대상 생활안정 물품 제공, 고령 피치료감호자의 인지훈련을 돕는 시설 조성 등에도 지원된다.
 
KT&G 관계자는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올해 후원금 규모와 지원 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소외계층의 원만한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사회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지난 1998년부터 28년간 법무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고, 이를 통해 법무부 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과 범죄예방환경 개선, 위기 청소년의 정서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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