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동물이야기+클래식 음악 ‘클래식 사파리’ 음악회 개최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8-07 16:19:50
[SWTV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의 경험혁신아카데미는 오는 3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세종예술아카데미와 함께 동물이야기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클래식 사파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험혁신아카데미는 어린이 생태교육 프로그램 ‘이큐브스쿨’의 일환으로 음악과 동물이 결합된 색다른 경험과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
‘클래식 사파리’에서는 르로이 앤더슨의 ‘춤추는 고양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가운데 제13번 ‘백조’ 등 동물·숲·사파리를 주제로 한 14곡의 클래식 명곡을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등 합주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물원 주키퍼가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동화’ 같은 콘셉트의 음악회로 꾸며지는 점이 눈길을 끈다.
김세현 삼성물산 경험혁신아카데미 그룹장은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동·식물에 대해 배우며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미술관, 자동차 서킷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즐거움을 선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래식 사파리’는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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