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기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휴가에 라오스 봉사현장 찾았다...21일 공개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4-03-18 14:58:21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와 함께한 유니세프 라오스 현장 방문 영상을 유튜브에 첫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니세프 로그인 라오스–스트레이 키즈 필릭스편’으로 3월 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에 최초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는 라오스 현지 어린이들과 나눈 필릭스의 다양한 감정과 활동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필릭스는 2월 5일부터 약 일주일간 라오스 남부 아타푸 지역의 유니세프 지원 보건소와 학교를 방문해 영양상태 검사와 영양실조 치료식을 제공하고, 학교를 찾아 손 씻기 교육, 언어, 춤, 놀이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들과 함께했다.
필릭스가 방문한 아타푸는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가 2천여 명에 이르는 곳으로 열악한 식수위생 문제까지 겪고 있는 라오스의 대표적인 소외 지역이다.
유니세프는 아타푸 지역에서 어린이의 영양상태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적절한 치료와 영양식을 제공하는 한편 식수위생 시설 및 손 씻기 교육 등을 전개하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휴가 일정 속에서도 어린이를 만나기 위해 유니세프와 함께한 필릭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영상에는 어린 시절부터 실천한 나눔 경험으로 성장 후 더 큰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전 세계인에게 선사하고 있는 필릭스님의 진정 어린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필릭스님과 함께 더 많은 분들이 소외 어린이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3월 21일 첫 영상을 시작으로 총 3편의 영상이 매주 목요일 17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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