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멕시코 공연 또 추가…브라질 상파울루 대형 스타디움 공연도 매진 ‘눈앞’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28 14:57:47
[SWTV 유병철 기자]엔하이픈(ENHYPEN)이 투어 규모를 거듭 확대하고 있다.
엔하이픈은 28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MEXICO CITY’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 방문하는 멕시코임에도 현지 엔진(ENGENE.팬덤명)의 호응이 뜨거워 12일 공연 티켓 또한 빠르게 매진됐다”라며 “팬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4일 공연을 한 번 더 열게 됐다. 멤버들도 기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의 라틴 아메리카 투어 열기는 브라질로 확산 중이다. 멕시코시티에 앞서 오는 7월 4일 상파울루의 대형 스타디움인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에서 열리는 공연이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브라질 ‘브레이크투도 어워드 2025(BreakTudo Awards)’에서 팬 투표로 ‘국제 남자 그룹상’을 수상한 이력이 실제 티켓 파워로 증명되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내년 3월까지 서울을 포함해 북미·남미·유럽·아시아 지역 총 21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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