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당구 ‘LBPA’ 출범...총상금 1억5천만원"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9-04-05 14:57:44


 
▲사진: PBA
여자 당구선수들을 위한 프로 투어가 출범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5일 “올해 여자당구선수들이 참가하는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를 8개 투어 이상, 총상금 1억 5천만원규모로 열겠다”고 밝혔다.

PBA는 오는 6월 시작되는 ‘2019~20시즌 PBA투어’와 함께 ‘LPBA 투어’를 함께 운영한다.

PBA는 “PBA 1부 투어와는 달리 LPBA는 다양한 경기방식을 도입하고, 대회별 상금 지급 방식에도 여러 변화를 주어 여자프로당구투어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PBA는 현재 국내외서 등록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여자선수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LPBA진출 의향서를 접수하고 자체 선별을 통해 최종 프로투어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PBA는 LPBA 진출 의향서를 제출한 여자선수들을 대상으로 평가전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전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PBA 트라이아웃’ 기간 중에 열린다. 평가전 성적은 첫 번째 ‘LPBA 투어’ 대진표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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