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24일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바다를 먹은 고등어·송도불고기’ 동시 오픈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4-22 14:56:40
[SWTV 이지한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오는 24일 수원 영통구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 ‘바다를 먹은 고등어’와 숯불 직화 불고기 전문점 ‘송도불고기’를 동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업장은 약 300평 규모의 대형 미식 라운지로 조성됐다. 화덕 생선구이(해, 海)와 숯불 직화 불고기(육, 肉)를 한 공간에 담아낸 ‘육해진미(肉海珍味)’가 콘셉트로, 가족단위 고객부터 프리미엄 다이닝을 찾는 소비자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해 취향 차이나 메뉴 선택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SFG 측의 설명이다.
‘SFG 미식 라운지 광교 갤러리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조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개방형 주방 ‘라이브 스테이션’이다. 화덕 생선구이와 숯불 불고기를 비롯해 각종 찬과 신동진쌀로 지은 솥밥이 즉석에서 조리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업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찬을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셀프바’를 함께 운영해 집밥처럼 푸짐한 한 상을 선사한다.
각 브랜드의 특장점과 메뉴 라인업도 뚜렷하다. ‘바다를 먹은 고등어’는 천일염으로 간한 생선을 500도고온 화덕에서 직화로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고등어·임연수·가자미·삼치 등으로 구성된 2~4인용 모둠구이 밥상과 1인 생선구이 밥상을 제공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고, 왕돈까스와 제육볶음 메뉴도 함께 마련된다.
‘송도불고기’는 대한민국 3대 갈비로 꼽히는 ‘송도갈비’의 노하우를 불고기 메뉴로 확장한 브랜드로, 최상급 원육을 SFG 특제 양념에 재운 뒤 석쇠를 뒤집어가며 숯불에 구워내 깊은 불향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주력 메뉴로는 숯불 돼지불고기, 한돈양념구이, 소맛갈비와 더불어 함흥냉면(물·비빔), 회냉면 등이 있다.
SFG 관계자는 “광교 갤러리아점의 SFG 미식 라운지는 화덕 생선구이와 숯불 불고기를 한 공간에 담아낸 자사만의 새로운 미식 플랫폼이다”며 “엄선한 식재료와 정성 가득한 손수찬, ‘라이브 스테이션’이 선사하는 특별한 건강밥상을 통해 광교를 찾는 고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힐링을 선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도 음식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고수하는 SFG는 현재 한식·중식·일식·카페&베이커리 등 30여개의 브랜드와 130여개의 직영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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