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태양의 노래', VOD X 메타버스 테마랜드 동시 오픈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2-10-17 14:54:50

▲ 사진 : ㈜ 메타씨어터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지난 5월 공연된 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VOD와 메타버스 테마랜드 서비스로 출시된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 세계관을 담아 새롭게 탄생한 메타버스 테마랜드와 지난 5월 실황공연 버전으로 제작된 VOD서비스의 동시 오픈 소식이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메타버스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메타버스 산업 분야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오는 19일, 메타씨어터를 통해 뮤지컬 '태양의 노래' 2022년 공연 실황 영상의 VOD가 출시된다. 메타씨어터는 ‘'태양의 노래'를 그리워했던 수많은 팬들의 성원과 메타버스를 통해 재탄생 된 ‘테마랜드’를 기념하기 위해 VOD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태양의 노래'는 뜨거운 햇빛 아래 서핑을 즐기는 태양을 닮은 소년 ‘하람’과 햇빛을 볼 수 없어 매일 밤 버스킹을 여는 싱어송라이터 ‘해나’의 첫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 뮤지컬이다.
 
태양을 닮은 소년 하람 역에는 샤이니 ‘온유’, 워너원 출신의 ‘하성운’, 펜타곤 ‘진호’, 뮤지컬 배우 ‘송건희’, 골든차일드의 ‘Y’가 맡았고 달빛을 머금은 소녀 해나 역에는 에이핑크 ‘김남주’, 뮤지컬 배우 ‘이상아’, 아이즈원 ‘권은비’가 출연한 바 있다.
 
'태양의 노래' VOD는 사전에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을 통해 선별한 ‘다시 보고 싶은 회차’로 제작되었다. 무자막을 포함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연 회차와 관련 내용은 메타씨어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 메타버스콘텐츠제작지원’으로 제작된 뮤지컬 '태양의 노래' 메타버스 테마랜드는 UGC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DitoLand)’를 통해 오는 22일 공식 오픈한다.
 
서비스는 노을이 지는 해변, ‘해나 파스타’에서 NPC들과 즐기는 “버추얼 해변파티”를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주연 배우들의 NPC가 설명하는 안내를 따라 즐기는 ‘서핑 영상’ 게임, ‘노르카프’로의 타임워프와 해나의 버스킹 공연 감상, 메타버스 포토카드 자판기를 통해 나만의 멋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서비스 전체적으로 뮤지컬의 넘버 “너라는 멜로디”가 잔잔하게 흐를 예정이며, 해나의 비밀 콘서트에서는 ‘해나’역을 맡았던 에이핑크 ‘김남주’의 “Milky way Galaxy” 음원 버전을 즐길 수 있다.
 
22일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 테마랜드는 디토랜드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뮤지컬 등장인물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작품의 세계관을 메타버스 내 녹여내어 뮤지컬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선 21일 20시 약 30분간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는 미리 초대받은 20명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각 캐릭터의 NPC가 테마랜드 곳곳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이머시브 공연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벤트 모집 및 자세한 내용은 테마랜드 서비스 제작을 맡은 ㈜바우어랩과 메타씨어터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타씨어터의 신정화, 최인건 대표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태양의 노래'가 메타버스로 재탄생 되어 공연 팬들과 일반 메타버스 유저 모두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간 '태양의 노래'를 그리워했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느끼는 공연의 감동과 메타버스 체험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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