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도로공사 모마, 프로배구 여자부 2라운드 MVP 선정 '통산 4번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06 14:54:50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외국인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외국인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모마는 6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5표를 받아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8표)를 따돌렸다.

모마가 정규시즌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2021-2022시즌 4라운드와 5라운드, 2023-2024시즌 6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 

모마는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공격 2위(성공률 44.59%), 득점 4위(143점)를 기록해 팀의 10연승 행진에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대한항공의 공격수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은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9표를 받아 팀 동료 정지석(대한항공·7표)을 제치고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를 받았다.

러셀은 2라운드에서 공격 1위(성공률 56.40%), 서브 1위(세트당 0.826개), 득점 3위(150점)를 기록하며 팀의 9연승 질주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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