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내달 1일 가을 정기세일 개시…최대 60% 할인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28 14:50:38
[SWTV 유호경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월1~18일 전국 점포에서 가을 할인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60% 할인하고, 점포별 할인 행사와 웨딩 고객 대상 혜택, 연휴기간 문화행사 등이 마련된다.
우선 판교점은 오는 10월2~8일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뷰티페스타’를 열고, 이드르르·두잉왓·슈엘로 등 48개 브랜드의 헤어·보디·스킨케어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또 같은 기간 목동점에서는 마스터바니에디션·풋조이·제이린드버그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열고 의류와 신발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2~18일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에서는 웨딩 멤버십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페어’를 진행하고, 명품·시계·주얼리 구매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를 기본 적립액의 2배를 제공한다.
행사기간 주말에는 삼성·LG 매장에서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현대백화점카드로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액의 9.5%를 H포인트로 증정한다. 또 KB국민·롯데·BC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5%의 혜택을 제공하고, 에이스·씰리·지누스 등 가구 매장에서는 현대백화점카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8%의 사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 무역센터점은 오는 10월16~22일 알레르망·코지네스트·바세티 등 10개 브랜드의 침구류를 최대 70% 할인하는 ‘베딩페스타’를 진행하고, 목동점에서는 10월22일까지 씰리·템퍼 매트리스 팝업 행사를 통해 최대 45%를 할인해 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아 할인 행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더현대 서울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궁중복식을 입고 매장을 행진하는 ‘조선의 오트쿠튀르’를 진행하고, 무역센터점(3일)에서는 재즈 공연을, 킨텍스점(4일)에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각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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