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감독의 프렌치 로맨틱 스릴러…‘럭키 데이 인 파리’ 11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24 14:50:3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럭키 데이 인 파리’가 오는 11월 개봉한다. 
 
‘럭키 데이 인 파리’는 파리의 고급 아파트에 살며 이상적인 결혼생활을 하던 '파니'가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 '알랭'과 우연히 마주치면서 예기치 못한 삶의 아이러니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프렌치 로맨틱 스릴러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럭키 데이 인 파리’가 오는 11월 개봉한다. (사진=해피송)
 
이번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 등을 선보인 우디 앨런 감독의 50번째 작품으로,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 이어 또 한 편의 도시 시리즈 신작으로 돌아왔다.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는 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로맨스,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로맨틱한 설렘과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럭키 데이 인 파리’는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프랑스어로 제작한 우디 앨런 감독의 첫 프렌치 프로덕션으로 눈길을 끈다. 
 
‘아뉴스 데이’의 루 드 라쥬부터 ‘어느 멋진 아침’의 멜빌 푸포, ‘시빌’의 닐스 슈네데르, ‘꼬마 니콜라’의 발레리 르메르시에까지 베테랑 프랑스 배우들이 연기를 펼친다. 
 
감각적인 재즈 사운드트랙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의 명곡 '캔털루프 아일랜드' 등 모던 재즈 음악 선율이 파리의 가을 풍광과 어우러진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파리의 공원을 거닐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파니'와 '알랭'의 모습이 담겼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