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서러브레드 마주 모집…개인·조합·법인 3개 유형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6-19 14:49:04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경에서 활동할 서러브레드(경주마의 품종) 마주를 상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인·조합·법인마주 3개 유형으로, 개인은 1인 명의로 등록하고, 법인은 기업이나 지자체 등 법인체가 마주로 참여한다. 또 조합마주는 4명 이상 구성원이 모여 조합을 결성해 마주로 활동할 수 있다.
 

▲ 경주마 일반경주 장면. [사진=한국마사회]
 
개인 마주는 2년 평균 연소득 1억원 이상이면서 재산세 100만원 납부가 최소 자격이다. 개인마주가 아니더라도 4명 이상 구성원이 그룹을 만들어 좀더 소득 기준이 낮은 조합마주를 신청할 수 있다. 
 
마주 신청은 연중 상시로 가능하고, 분기별 심사를 거쳐 매 분기 말(3·6·9·12월)에 정식 마주로 등록된다. 마주 모집에 대한 상세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 마주정보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최근 자격요건 완화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마주의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특히 조합마주 제도를 통해 개인 부담을 줄이면서도 경주마 소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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