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8번째 팝업레스토랑 오픈…‘오감 자극’ 한식 선사

김경란 기자

| 2025-11-18 14:47:48


[SWTV 김경란 기자] CJ제일제당은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에서 8번째 팝업 레스토랑 ‘오닐(ONIL)’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닐(ONIL)’은 ‘오감으로 한식과 노닐다’라는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 한식 다이닝으로,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최인규 셰프와 진연준 셰프가 계절의 풍미를 담은 디너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 CJ제일제당 ‘퀴진케이’가 8번째 팝업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사진=CJ제일제당]
 
메뉴는 ▲작은 한입거리들(먹물 바이트·춘권 바이트) ▲광어와 동치미 물회 ▲새우와 호박죽 ▲제철 생선 미역국 ▲항정살과 버섯솥밥 ▲순두부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7가지 요리에 히든 메뉴를 더한 총 8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은 서울 강남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내년 4월 중순까지 진행되고, 매주 수~일요일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가능하다.
 
박신영 CJ제일제당 Hansik245팀 프로젝트 매니저는 “퀴진케이는 차세대 신예 한식 셰프들이 자신만의 메뉴와 스토리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론칭한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대표 프로그램인 ‘한식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이 오너 셰프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팝업 레스토랑 운영팀에게는 메뉴 개발 컨설팅과 운영공간 및 마케팅 무상 지원 등의 혜택과 함께 수익금 전액을 지급한다. 현재 퀴진케이를 통해 배출된 오너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총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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