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휴게소 QR주문 서비스 100곳 돌파
김경란 기자
| 2025-12-30 14:46:51
[SWTV 김경란 기자] 신한은행은 상생 배달플랫폼 ‘땡겨요’의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가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은행장 재임 시절 출범시킨 플랫폼으로, 현재 회원 수는 800만명, 지난 29일 기준 누적 주문 금액은 9312억원에 달한다. 이같은 성장에 따라 ‘땡겨요’는 배달 서비스에서 QR주문 기반 매장식사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휴게소 매장식사서비스는 휴게소 음식점에서 ‘땡겨요’ 앱으로 주문하거나 앱 설치 없이 QR코드를 스캔해 웹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고,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설치 절차가 필요 없다.
따라서 고객은 휴게소 도착 전 미리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조리가 완료되면 알림을 받아 음식을 픽업해 혼잡한 시간대에도 대기 없이 식사가 가능하다. 또 휴게소에서 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5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휴게소 매장식사서비스는 고객에게 주문 편의성을 제공하고 휴게소에는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며 “전국 휴게소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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