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투어 데뷔 앞두고 '팀 테일러메이드' 합류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08 14:45:33

▲ 윤이나 임헌영대표가 조인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테일러메이드)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를 앞둔 윤이나가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단에 합류한다.

팀 테일러메이드는 8일 윤이나와 팀 테일러메이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이나는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에 도전해 8위의 성적으로 2025시즌 LPGA투어 출전권을 획득, 새로운 무대로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 상 등 3관왕에 오르며 한국 무대를 평정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여자골프 국가대표를 지냈고, 2022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거뒀다.

윤이나는 "새롭게 도전하는 미국 무대에 테일러메이드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당신의 모든 가능성을 펼쳐라'라는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35처럼, 더 큰 무대에서 내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다. 새로운 무대에서 매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2024시즌 한국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윤이나 선수가 팀 테일러메이드에 합류해 든든하다"며 "올해에도 테일러메이드의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선수들이 가진 가능성을 펼쳐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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