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뮤지컬 ‘스트라빈스키’ 출연…1인 2역 새로운 도전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07 14:44:35
[SWTV 유병철 기자]뮤지컬 배우 박선영이 ‘스트라빈스키’ 재연에 합류해 새로운 무대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6일 제작사 쇼플레이는 공식 SNS를 통해 뮤지컬 ‘스트라빈스키’ 재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박선영은 쇼플레이의 인물 3부작 ‘니진스키’, ‘디아길레프’, ‘스트라빈스키’에서 모두 스트라빈스키 역을 맡은 최초의 배우로, 한층 깊어진 캐릭터 해석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극 중 스트라빈스키와 슘 두 역할을 동시에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현재 뮤지컬 ‘디아길레프’에서 스트라빈스키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박선영은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선영은 “한 인물을 여러 작품에서 이어서 연기할 수 있어 기쁘다”며 “두 역할을 동시에 맡게 되어 부담감은 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스트라빈스키’는 오는 6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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