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 벽면 균열로 정밀안전진단·전수조사 추진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8 14:43:53


[SWTV 오한길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동 소재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에서 벽면 균열(크랙)이 발견돼 정밀안전진단과 전수조사가 추진된다.
 
28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구와 현대건설은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균열 발생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내부 크랙 현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문제의 벽면 균열은 올림픽파크포레온 3단지 34층 아파트 복도 벽면에서 발생돼 입주민 사이에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현대건설은 빠른 시일 내에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동구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공동 시공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전체 시공사에 균열 관련 전수조사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입주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수조사를 위해 각 시공사에 공문을 발송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만2032세대 규모로,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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