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 달성…약 136만 장 판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14 14:42: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가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4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발매 당일(13일) 총 135만7029장 판매됐다. 신보는 첫날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지난 13일 음반 차트의 정상을 찍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가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연속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경신하게 됐다. 
 
지난 2022년 ‘미니소드 2: 써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발매 2일 차에 100만 장을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과 ‘이름의 장: 프리폴’(FREEFALL), 2024년 ‘미니소드 3: 투모로우’(TOMORROW)와 ‘별의 장: 생추어리’(SANCTUARY), 2025년 ‘별의 장: 투게더’(TOGETHER)까지 모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중 ‘미니소드 2: 써스데이스 차일드’를 제외한 모든 음반이 발매 첫날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신보는 다섯 멤버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빅히트 뮤직 측은 “이 곡에 담긴 정서는 꿈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발매 당일인 1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장에는 3000여명의 관객이 함께했고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188개 국가/지역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오늘(14일) 오후 8시에는 위버스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을 기념한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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