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런던 템즈강에 6m짜리 대형 신라면컵 선봬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07 14:42:32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지난 6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약 6m 높이의 신라면컵 조형물은 런던 로열독스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타워브리지와 런던 아이, 빅벤을 지나며 관광객과 시민에게 신라면 브랜드를 알렸다. 특히 조형물에는 야간 조명과 대형 젓가락을 설치하고, 뜨거운 라면에서 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구현해 눈길을 끈다.
이번 캠페인은 ’Work done. Day done. SHIN ME’를 슬로건으로, 일과를 마친 뒤 자신만의 공간에서 신라면을 먹으며 휴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조형물 후면에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 행사 ‘SHIN TO WIN’도 소개했다. ‘SHIN TO WIN’은 테스코·B&M·세인즈버리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넣어 당첨금을 지급하는 행사로, 지난 8월10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신라면과 함께 자신만의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영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