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소영, 8년 만에 두산 매치플레이 16강행 "공격적으로 칠 것"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5-17 14:42:04

▲ 이소영(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소영(롯데)이 8년 만에 두산 매치플레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소영은 1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2억 2,500만 원) 8조 예선 3차전에서 한진선(카카오VX)를 상대로 2홀을 남기고 4홀을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이소영은 이로써 예선 전적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 지으며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소영이 이 대회 16강에 진출한 것은 데뷔 후 두 번째로, 루키 시즌이던 2016년 이 대회 8강(공동 5위)에 오른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이소영은 예선 9조에서 연장전 끝에 16강행 티켓을 따낸 홍지원(요진건설)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이소영은 경기 직후 "루키 때 이후로 처음인 같다"며 "루키와 같은 마음으로 한다고 했던 효과가 있었던 같다."고 돌아봤다. 
 
루키 시즌 이후 지난 7년간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이유에 대해 이소영은 "항상 이맘때만 되면 공이 맞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웃은 뒤 "전체적으로 샷이 대회에 들어서면 됐었던 같다."고 돌아봤다. 
 
이소영은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16강 토너먼트에 대해 "일단 퍼팅이 제일 중요할 같고 버디를 많이 치도록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저는 일단 드라이버 거리가 많이 나가야 짧은 클럽으로 유리하게 플레이 있기 때뭄에 드라이버 샷 거리를 많이 내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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