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브랜드 110주념 기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

노유정

delate1311@naver.com | 2021-09-08 14:41:31

▲ [사진: 휠라]
 
탄생 110주년을 맞아 휠라가 세계적인 종합 디자인 전시회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한다.
 
휠라는 "이달 31일까지 열리는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해 브랜드 110년 헤리티지가 반영된 대표 제품 및 콘텐츠 등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순한 후원사로서 참여한 게 아닌, 휠라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선보이고자 작가 자격으로 전시에 참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아시아 유일의 디자인 비엔날레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을 통한 혁명을 의미하는 '디-레볼루션'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휠라는 이번 비엔날레 총 5개 본전시 중 ‘국제관’ 전시에 참가했으며 이곳에서 ‘덥 레볼루션(DUB Revolution)’을 테마로 국제 관계 속에서 창조된 디자인을 선보인 작가들의 전시를 공개했다.
 
덥(DUB)은 외국의 것에 현지의 풍미를 더해 재혼합하는 예술적 행위를 일컫는데 휠라 역시 110년간 고유의 헤리티지를 간직한 채 새롭고 창의적인 모습으로 변모해가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왔다는 점에서 덥(DUB)의 성격과 맥을 나란히 한다
 
휠라는 덥 레볼루션 테마 아래 총 네 가지 카테고리로 전시를 구성, 110주년 기념 컬렉션, 휠라 필름 콘텐츠, 휠라 콜래보레이션 대표작, 휠라 덥 사이클링 컬렉션 등을 준비했다.
 
이와 관련하여 휠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전시에 참가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한 세기 넘는 시간 축적해 온 휠라의 브랜드 정신이 깃든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