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옵티미즘과 ‘토큰화 금융자산사업’ 협력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1 14:40:44
[SWTV 김경란 기자] 메리츠증권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재단과 토큰화 금융자산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OP 메인넷을 활용해 토큰화 금융자산의 발행, 결제 및 유통 구조를 검토하기로 했다.
메리츠증권은 관련 법령과 증권업 인가 범위 안에서 국내 자산 기반 토큰화 금융상품의 공급 및 유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토큰증권 제도 정비가 진행 중인 점과 시장 환경을 고려해 이번 협약의 세부 협력 범위를 검토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토큰화 금융자산이 퍼블릭 레이어2에서 유통되고 결제되는 과정에서 증권사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을 살펴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투자자 보호와 제도 정합성을 우선에 두고 옵티미즘과의 협력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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