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은지, GS칼텍스 떠나 흥국생명 유니폼 "신인 선수 마음가짐으로 훈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4-17 14:40:0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까지 GS칼텍스에서 뛰었던 자유계약선수(FA) 최은지를 새로 영입하고, '내부 FA' 김미연, 이원정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1-2012시즌 데뷔한 뒤 이번에 세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최은지는 “아본단자 감독님께 배구를 꼭 배워보고 싶었다”며 “신인 선수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터 이원정과 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도 흥국생명과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흥국생명은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이원정과 연봉 1억 1천만원, 옵션 2천만원(1년)에 계약했다. 또 지난 시즌 양호한 경기력을 보였던 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도 연봉 7천만원, 옵션 2천만원(1년)에 도장을 찍으며 2024-25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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