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임경진 선수, 합류 첫 시즌 LPBA 정상 등극…구단 ‘영입 전략’ 입증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2-02 14:37:55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임경진 선수가 합류 첫 시즌에 LPBA 정상에 오르며 구단의 전략적 영입성과를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임경진은 지난 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을 4대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 하이원리조트 소속 임경진 선수. [사진=강원랜드]
 
이번 우승을 통해 임 선수는 우승상금 4000만원과 랭킹포인트 2만점을 획득하며 시즌 랭킹 6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 개인 통산 3번의 결승 무대에 올랐던 임 선수는 이로써 LPBA 역대 16번째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임 선수의 이번 우승은 하이원리조트가 올 시즌을 앞두고 단행한 전략적 선수 영입이 단기간에 결실을 맺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경진은 팀 합류 이후 지원 속에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데뷔 6시즌 만에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영입을 통해 팀 전력 보강은 물론 베테랑 선수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원리조트 구단은 “앞으로도 전략적 선수 영입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프로당구 발전과 스포츠 마케팅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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