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소상공인·지역 상권 살리기 돌입…최고 수준 금융 데이터 활용

수원도시재단·한국데이터뱅크와 수원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진행
공공·민간 협업 데이터 공동 활용…지역사회 지속 가능 성장 도모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09-11 14:37:29


[SWTV 이선영 기자] KB금융이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수원도시재단·한국데이터뱅크와 함께 수원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과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한 데이터 분석·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 KB금융그룹 본사 전경.[사진=KB금융그룹]
 
KB금융은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통해 수원시 전체 상권(44개 행정동)의 소상공인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계열사에서 보유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원시 각 행정동별 ▲소득·금융자산 현황 ▲금융자산 변화 추이 ▲매출 패턴 ▲개·폐업 지수 ▲상권회복탄력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여기에 ‘수원페이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데이터 분석으로 수원시만의 지역 특징과 패턴을 반영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에 기여하고자 선제적으로 금융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활용에 기반한 협력 모델을 정교화하고, 이업종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