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亞선수권 첫 판서 베트남에 충격의 '리버스 스윕' 역전패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8-31 06:36:14

▲ 여자 배구대표팀(사진: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판에서 베트남에 충격적 '리버스 스윕' 역전패를 당했다. 
 
세사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예선 C조 1차전에서 베트남에 두 세트를 먼저 따냈다가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세트스코어 2-3(25-22 25-19 23-25 17-25 13-15)으로 졌다. 
 
베트남, 대만, 우즈베키스탄과 예선 C조에 속한 대표팀은 상위 2위 안에 들면 A조 태국, 호주, 몽골 중 상위 2개 팀과 8강 결선 라운드를 치르는데 첫 경기부터 약체로 분류됐던 베트남에 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얻으면서 8강 결선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한국은 31일 대만을 상대로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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