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모마, 女프로배구 4-5R 연속 MVP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3-01 14:34:11

▲ GS칼텍스 모마(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모마가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7표를 얻어 8표를 받은 표승주(IBK기업은행)를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지난 4라운드 MVP 선정에 이은 2개 라운드 연속 MVP 선정이다.

모마는 5라운드 6경기에 출전해 공격 1위(138점), 서브 1위(10점)를 기록하며 GS칼텍스가 4승 2패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 
 
모마는 전날 열린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도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3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PO 직행 가능성을 더욱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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