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강유경, 박우열이 좋아진만큼 커진 의심과 불안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08 14:34:29
[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의 강유경이 마음이 가던 박우열과 정규리의 다정한 모습에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첫 공식 데이트 이후 한층 복잡해진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드러낸다. 여기에 마지막 여성 입주자가 시그널 하우스에 등장하면서 예측 불가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저녁 시간이 되자 강유경은 식사 준비를 맡아 음식을 만들고, 다른 입주자들과 함께 두 사람을 기다린다. 하지만 박우열과 정규리의 귀가가 늦어지자 집 안 분위기에도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를 지켜보던 정준현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강유경 역시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뒤 함께 돌아온 박우열과 정규리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이를 본 강유경은 애써 담담한 척하지만 흔들리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반대로 김서원은 정규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관심을 표현한다. 그는 정규리의 귀가를 기다렸다는 듯 반갑게 말을 건네고, 두 사람은 가까이 앉아 대화를 이어가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선 속에서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걸지만, 강유경은 서운했던 감정을 드러낸 뒤 자리를 피한다. 이후 박우열 또한 깊은 고민에 빠진 듯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여기에 새로운 여자 입주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시그널 하우스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기존 입주자들이 함께 모여 있는 자리로 밝게 들어선 새 입주자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지고, 박우열 역시 앞으로의 상황을 쉽게 예상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한층 복잡해진 러브라인의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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