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20주년 ‘노트르담 드 파리’ 4주 간의 서울 공연 성료…10월 말 지방투어 돌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29 14:33:3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내한 20주년을 맞이해 한국을 찾은 ‘노트르담 드 파리’가 단 4주간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10월 말부터 지방 투어에 돌입한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작품이다.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으며, 국내에서는 2005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누적 관객 167만 명 이상을 돌파하기도 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내한 20주년을 맞이해 한국을 찾은 ‘노트르담 드 파리’가 단 4주간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10월 말부터 지방 투어에 돌입한다.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지난 3일 개막한 서울 공연은 짧은 공연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5만 5천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막을 내렸다. 특히 국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애초 예정되었던 공연에서 한 회차를 추가로 오픈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은 한국 투어 20주년을 기념하여, 2005년 첫 내한 무대가 펼쳐졌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전설적인 ‘프롤로’ 역의 다니엘 라부아를 비롯해 오리지널 캐스트와 새로운 매력을 더한 배우들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프렌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 투어 20주년 기념 투어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투어가 ‘노트르담 드 파리’를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또 다른 20년을 여는 특별한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10월30일~11월2일 부산 소향씨어터, 11월7~9일 세종 예술의전당, 11월14~23일 대구 오페라하우스, 11월28~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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