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한 발 앞서 미래 읽고 산업 변화 주도해야”
포스코포럼 개최…대전환 시대 지속성장 해법 모색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09-22 14:32:40
[SWTV 김종현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럼을 통해 산업 변화를 주도해야 지속 성장을 모색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22~23일 포스코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하는 ‘2025 포스코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장 회장은 “기존 성공 방식에 갇히지 말고 기술이 초일류 기업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며 “한 발 앞서 미래를 읽고 산업 변화를 주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 진단 내용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룹 구성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창의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나가겠다”며 “국내 제조·건설 현장에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모빌리티’ 세션에서는 소프트웨어·서비스·항공으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혁신 사례와 시사점을 소개하고, ‘AI전환’ 세션에서는 로봇 기술 시연을 포함해 AI와 로봇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제조업 트렌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에너지’ 세션에서는 전통적 화석연료에서 전동화 중심의 신흥 체제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주요 기업과 국가의 대응 사례 및 향후 전략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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