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참여…K-헤리티지 마케팅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21 14:32:39


[SWTV 유호경 기자] 정관장은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와 협업해 한국 전통 건강차 문화를 알리는 K-헤리티지 마케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분장으로 재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정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에서 착안한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를 선보인다. 
 
▲ 정관장 ‘궁정비차’ 라인업. [사진=정관장]
이를 위해 행사장에는 조선왕실 건강차 문화를 소개하는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운영한다. 조선왕실 건강 전문가로 분장한 ‘미스터리 셀럽’이 관람객에게 궁정비차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과 사인회도 마련했다.

궁정비차 여름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9월5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리는 본선과 19일 국립중앙박물관 결선에서 ‘궁정비차 진생청율’과 ‘궁정비차 진생오맥’을 선보인다. 두 제품은 찬물에 타 마실 수 있는 액상형 건강차로, 현장 관람객에게 제품 1포와 생수 1병을 제공한다.

행사에 앞서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미스터리 셀럽의 등장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진생청율 또는 진생오맥 본품도 증정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와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오늘날의 차 문화로 재해석한 궁정비차는 전통의 가치를 지금의 방식으로 경험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유산과 전통 건강차를 좀더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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