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9월 14일 새 정규앨범 ‘고고’ 발매…3년 만의 컴백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04 14:31:36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영탁이 오는 9월 14일 정규 3집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4일 “영탁이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티징 콘텐츠만으로도 새 앨범의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해 정규 3집을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개된 첫 포스터는 레드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킨다. 타이어 휠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원형 오브제와 속도감 있는 그래픽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처럼 단 한 장의 포스터만으로도 정규 3집 ‘GOGO’의 압도적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영탁은 지난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영탁 팬콘 'YOUNGONE PARK : ONE TEAM’’에서 정규 앨범 발매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트로트를 비롯해 댄스,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직접 작사 작곡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영탁이 곧 장르’라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정규 3집에서는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탁은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정규 3집 ‘GOGO’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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