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베이커 감독, 박정민 만난다…‘왼손잡이 소녀’ 배우-제작진, 내한 일정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22 14:31:5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왼손잡이 소녀’의 쩌우스칭 감독, 션 베이커 감독과 시 유안 마, 니나 예가 국내 개봉을 기념해 내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왼손잡이 소녀’ 팀은 21일 한국에 도착해 대만영화의 밤에 참석하고, 22일에는 경쟁 부문으로 초청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아시아 프리미어 상영을 함께한다. 이날 상영 후에는 포토콜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일정은 서울에서도 이어진다. 24일 쩌우스칭 감독과 션 베이커 감독은 서울에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영화공장 코너와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 MUZE’ 유튜브를 촬영해 영화 ‘왼손잡이 소녀’ 속 특별한 이야기와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준다.
한편 ‘왼손잡이 소녀’는 악마의 손 왼손을 쓰는 왼손잡이 소녀가 가져온 할머니의 60번째 생신파티에서 마침내 폭발해버린 3대에 걸쳐 쌓아온 가족의 비밀을 다룬 가족 드라마다.
두 감독이 다시 한번 협업한 ‘왼손잡이 소녀’는 제78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어 2025 Gan 재단 배급상을 수상하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대만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
‘왼손잡이 소녀’는 오는 10월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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