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프로암 퀸’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4-02 14:37:13

▲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_프로암 퀸 박민지(사진: 두산건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민지(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로암에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의 주최사 두산건설은 개막전으로서의 권위 향상과 긍정적인 골프 문화를 리드하고자 ‘프로암 퀸’ 시상을 신설했다. 
 
1일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로암에 참가한 프로선수를 대상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선수에게 추가적인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한 것.
 
프로 선수로서의 ‘가장 아름다운 매너와 품위’를 10개 평가항목으로 구성한 이 시상은 동반자와 캐디의 의견을 수집해 선정했다. 
 
그 결과 박민지가 프로암 퀸으로 선정됐다.
 
이 시상은 선수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비공개로 진행하여 평소 선수들이 프로암에 참여하는 자세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운영했다. 
 
프로암 퀸으로 선정된 박민지에게는 본 대회 최종 라운드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순금 10돈 골프공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아울러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25년 KLPGA 시즌 중 최초 1승 달성 시, 해당 대회 우승 상금의 100%를 보너스로 받게 된다.
 
이번 프로암에서는 2024년 사인북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사인을 받은 팬을 프로암에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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