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빅, "美 Alabaster LLC와 100만달러 규모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 수출 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07 14:29:22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 기술 스타트업 '엑스빅'이 미국 유통사 Alabaster LLC와
총 1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 엑스빅)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 기술 스타트업 '엑스빅'이 미국 유통사 Alabaster LLC와 총 1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밍뷰, 퍼팅뷰, 스윙뷰, 레인지뷰, 그린뷰 등 총 5종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한 엑스빅은 2023년 9월 설립된 골프 테크 스타트업으로, 창업 1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일본 골프 브랜드 Lynx Japan과의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직관적인 OLED 디스플레이와 앱 없이 사용하는 간편한 설계로 주목 받고 있는 엑스빅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엑스빅 측은 "일본과 미국이라는 세계 양대 골프 시장에 연이어 진출하게 돼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의 세계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빅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넘어 수집된 골프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플랫폼 개발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정밀한 거리 예측 및 맞춤형 피드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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