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겨울 성수기 겨냥 소고기 품질 강화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2 14:28:03


[SWTV 이유경 기자] 이랜드이츠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소고기 품질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로운 샤브샤브는 호주축산공사와 호주청정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호주청정우를 토대로 식재 기준을 재정비했고, 지난 10월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 적용하고 있다. 또 고기 3종 가운데 앞다릿살인 ‘전각’ 부위를 호주산 소고기로 교체하며 품질 강화 조치를 시행했다.
 
▲ 로운 샤브샤브 매장 전경. [사진=이랜드이츠]
 
이번 조치는 겨울철 샤브샤브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난 4일 개점한 이마트 해운대점과 11일 문을 연 롯데몰 광명점 등 신규 매장 확대에 맞춰 식자재 기준을 통일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전국 매장의 소고기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식재 관리 체계를 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운 샤브샤브는 계절별 식재 구성과 육수 라인업을 조정하며 운영 체계를 정비했고, 오는 2026년까지 매장을 2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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