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기능성 원료 2종 ‘뉴트라인그리디언츠 USA 어워드’ 올해의 원료 선정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16 14:28:36


[SWTV 유호경 기자] hy는 피부 유산균 ‘스킨케어 HY7714’와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가 ‘뉴트라인그리디언츠 USA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원료’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뉴트라인그리디언츠 USA 어워드는 뉴트라인그리디언츠가 주최하는 영양·건강기능식품 분야 시상식으로, 소비자 수요·과학적 근거·상업적 성과·차별성 등을 종합 심사한다. 올해는 16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발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부문 올해의 원료인 hy의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 [사진=hy]
스킨케어는 이너뷰티 부문, 팻슬림은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원료는 hy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다.

스킨케어는 인체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체적용시험을 바탕으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심사단은 작용기전을 뒷받침하는 연구 성과와 장-피부축 관점의 과학적 근거를 높게 평가했다.

팻슬림은 식물에서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축적한 연구 결과와 국내 상용화 사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 확장성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두 원료는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규 식이원료(NDI) 신고를 완료했고, 자체 인정 GRAS(s-GRAS)도 확보했다. hy가 FDA에 NDI 신고를 완료한 원료는 모두 5종이다.

양준호 hy 연구기획팀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과학적 근거와 각국의 규제 기준을 충실히 갖춘 원료를 지속 개발해 K-프로바이오틱스의 경쟁력을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y는 최근 HY7714를 활용한 화장품 원료 ‘HY7714 코어바이오덤’을 개발한데 이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의한 결과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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