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 후원&ESG 프로그램 운영
재활용 트리·컵 반납 이벤트 통해 자원 순환 확산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01 14:28:39
[SWTV 이유경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2~21일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리는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을 후원하고, 자원 순환형 ES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역 청년·소상공인 70여 팀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배치하고, 특히 배수영 작가는 맥도날드 친환경 포장 용기 1600개로 높이 3m 트리를 제작해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포장재 재사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19~21일 사이 자원 회수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사용한 일회용컵을 높이 1.2m 음료컵 조형물에 반납하면 맥도날드 메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올해 연말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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