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시안게임 다이빙 5번째 메달…여자 1m 스프링보드 銅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8 14:27:35

▲ 김수지(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가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을 받아 중국의 린산(263.05점), 룽이핑(254.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이날 난도 2.4의 1차 시기(안으로 1바퀴 반 돌기)에서 39.60점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차 시기(앞으로 2바퀴 반 돌기) 53.30점, 3차 시기(뒤로 1바퀴 반 돌기) 47.15점, 4차 시기(반대로 1바퀴 반 돌기) 50.40점을 기록하며 착실히 점수를 쌓았고,마지막 5차 시기(뒤로 1바퀴 반 돌고 1바퀴 반 비틀기)에서 54.60점의 고득점을 뽑아내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와 2022 항저우 대회 1m 스프링보드,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김수지는 지난 27일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함께 출전한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2위에 올라 아시안게임 커리어 첫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하루 만에 다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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