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서연, 22일 프로애구 한화 이글스 홈 경기 시구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21 14:26:28
[SWTV 유병철 기자]이서연(Y:SY)이 첫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한다.
소속사 측은 21일 “이서연이 오는 2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서연은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펼치며 경기장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서연이 마운드 위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높인다.
20일 현재 한화 이글스는 시즌 37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5위 두산 베어스에 8경기가 뒤져 있다.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가능성은 이제 희박해졌다. 기적이 필요하다.
이서연은 “한화 이글스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처음 마운드에 서는 만큼 설레고 떨리지만,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향한 마음을 담아 팬 여러분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힘차게 던져보겠다.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기대감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서연은 프로미스나인의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보컬, 랩, 퍼포먼스, 작사, 작곡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11월 하이어뮤직레코즈에 정식 합류해 솔로 데뷔 싱글 ‘NAKED(네이키드)’를 발매하며 본연의 매력과 세련된 음악적 바이브를 선보였다.
올해 이서연은 인기 웹툰 ‘재혼 황후’ OST ‘From The Day(프롬 더 데이)’ 가창에 참여하고,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다방면에서 팔방미인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이서연이 하반기에는 또 어떤 행보로 팬들을 찾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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