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 ‘싱잉볼 명상’ 총괄리더에 김현주 소장 위촉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18 14:26:13
[SWTV 이지한 기자] 소리가 가진 정교한 배음과 공명 현상을 통해 끊임없이 요동치는 현대인들의 생각을 잠재우고, 신체 세포 하나하나를 깊은 치유 상태로 되돌려놓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세션이 대전에서 펼쳐진다.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는 오는 20일 대전 DCC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의 핵심 무대인 ‘싱잉볼 명상’ 세션의 총괄리더로 김현주 KTYA 부설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 소장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프라나의 확장과 마음의 소멸’을 주제로 신체 정렬부터 호흡, 이완, 사운드 테라피까지 유기적인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고품격 명상 마스터클래스다.
김현주 총괄리더는 창원·마산 현주요가명상의 대표이자 한국치유요가협회(KTYA)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를 이끄는 사운드 테라피 전문가다. 김 소장은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100인 테라피스트에 선정됐고, 동 학회 마음 쉼 명상그룹 싱잉볼명상 연구위원장 및 한국요가명상회 학술위원장을 겸임하며 싱잉볼 치유 기법의 학술적 체계화와 표준화를 선도해 왔다.
김현주 소장은 “싱잉볼의 공명 현상은 참가자들의 뇌파를 깊은 명상 상태인 알파파와 세타파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에고의 생각을 소멸시키는 고도의 치유 경험을 선사한다”며 “앞선 아쉬탕가와 요가니드라를 거치며 맑아진 참가자들의 내면 감각을 극대화하고, 이어지는 쿤달리니 호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식을 정화하는 핵심 가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은 정통 요가 철학과 한국의 선진 브레인테라피 기술(뇌파 측정)을 접목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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