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시니어 맞춤 단백질 음료 ‘단백한 하루’ 2종 출시

아침·저녁 시간대별 영양 설계 적용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03 14:25:06


[SWTV 이유경 기자] 풀무원은 시니어의 섭취 루틴을 고려한 시간대별 단백질 음료 ‘단백한 하루’ 2종(15곡 저당·렌틸콩 당제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의 개인 맞춤 식단 서비스 디자인밀은 성분 구성과 기대효과까지 고려한 맞춤형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TPO(Time·Place·Occasion)’ 기반 영양 설계를 적용한 시니어 단백질 음료를 개발했다.
 
▲ 풀무원에서 새롭게 선보인 ‘단백한 하루’ 2종. [사진=풀무원]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침용 15곡 저당과 저녁용 렌틸콩 당제로로 구성됐고, 시니어의 하루 섭취 흐름에 맞춰 영양을 최적화해 하루 2팩으로 균형있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제품 섭취 시 제기된 양과 목 넘김 부담을 줄이기 위해 180㎖ 용량과 부드러운 식감을 적용했고, 빨대 부착 패키지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단백질 13g과 동물성·식물성 단백질 비율을 6대4를 적용했고, 필수 아미노산 BCAA(로이신·발린·이소로이신) 2000㎎을 더해 영양 구성을 보완했다.

15곡 저당은 칼슘·비타민D를 포함하고 현미보리·현미 등 15가지 곡물을 사용한 당 3g 저당 제품이고, 렌틸콩 당제로는 렌틸콩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B6를 담아 당 0g 무당 설계를 적용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아침·저녁 섭취 방식을 구분해 단백질 루틴 형성을 돕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애·생활 주기를 고려한 케어푸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