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겨울방학 초등학생 입맛 고려한 간편식 제안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6-01-12 14:23:43
[SWTV 이유경 기자] 하림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입맛을 고려한 제품을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하림은 기존 캔햄 대비 영양 구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챔’을 제안했다. 챔은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원료로 사용했고, 100g당 단백질 함량은 20g으로 일반 돈육 캔햄보다 40% 높고 지방 함량은 1.8g으로 낮췄다.
이 제품은 햄구이로 활용할 수 있고 김밥과 무스비,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에도 적용할 수 있다.
하림은 또 커리와 마라 맛을 닭고기로 구현한 제품도 선보였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과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국내산 냉장 순살 닭고기에 각각 일본식 커리 소스와 사천식 마파 소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물을 넣어 조리하면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식사 준비 부담을 고려해 조리가 간편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닭고기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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