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북6’ 국내 출시…성능·완성도 ‘UP’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4-01 14:22:05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는 1일 최신 프로세서 탑재로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 AI PC ‘갤럭시 북6’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이번 ‘갤럭시 북6’를 출시해 ‘갤럭시 북6’ 시리즈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 ‘갤럭시 북6’는 40.6㎝(16형)와 35.6㎝(14형) 2가지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가 있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효율적 전력 관리를 통해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또 앞서 출시된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 모델과 동일하게 대칭과 균형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중앙으로 정렬된 터치패드와 투톤 키보드, 커버 중앙의 로고가 균형감있게 조화되고, 14.9㎜의 슬림한 두께와 1.43㎏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USB Type-C 포트 2개, USB Type-A 포트 2개, HDMI, Micro SD 카드 슬롯, 유선 LAN 포트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별도 어댑터 없이도 여러 주변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사용자는 ‘갤럭시 AI’를 활용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우선 이미지의 배경을 손쉽게 지워주는 ‘AI 컷아웃’과 선택한 텍스트를 즉시 다른 언어로 변환해 주는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학습과 업무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파일과 이미지 등의 자료를 찾거나 PC 설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플래그십급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며 “‘갤럭시 북6’과 함께 일상 전반에서 폭넓은 AI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갤럭시 북6 울트라’의 ‘엔비디아 지포스 RTX’ 외장 그래픽 카드 탑재 모델에 이어 인텔 내장 그래픽을 적용한 신규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7’에 32GB 메모리와 1TB 스토리지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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