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가족 파크골프 교실 11월 추가 운영
10월 19일·23일부터 회차별 참가자 모집, 11월 7일·15일 개최
잠실 파크골프장에서 가족 단위 파크골프 강습회 제공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4 14:21:0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음 달 잠실 파크골프장에서 '2026 가족 파크골프 교실'을 추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족 파크골프 교실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파크골프를 배우고 즐기며 건강 증진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6월 총 4회 운영했고, 오는 11월 7일과 15일 총 2회 추가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파크골프 기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종목을 익히고, 가족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생활체육 입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서울특별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저소득층, 법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고립·은둔 청년 등 스포츠취약계층은 참가비 전액을 면제한다.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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